
금새록은 2016년 UL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그는 5년 간 몸담은 회사와 재계약 대신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UL엔터테인먼트 역시 금새록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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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UL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성균, 최리, 김영재 등이 소속되어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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