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273428.1.jpg)
이요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사실 #추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운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원래부터 말랐던 이요원은 살이 더 빠진 듯 더욱 앙상한 팔뚝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273429.1.jpg)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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