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 개설 28시간 만에 20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지난 6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특히 뷔의 인스타그램은 공개 43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고 약 5시간 만에 1000만 팔로워를 모았다.
뷔는 '24시간 내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셀럽'으로 기록된 할리우스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의 860만 기록을 넘어 세계 최단 신기록을 세웠다.
이어 24시간 만에 1910만 팔로워를 찍더니 2000만 팔로워를 훌쩍 넘겨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 아시아 남성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개인 계정이 엄청난 인기를 모을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그중에서도 뷔는 '소셜 킹' 수식어를 입증하듯 뜨거운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평소 뷔는 '위버스 지킴이', '위버스 오락부장'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팬들과 잦은 소통을 이어왔다.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에도 셀카와 반려견 연탄, 예술 작품 등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 팬들과 행복한 소통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6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특히 뷔의 인스타그램은 공개 43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고 약 5시간 만에 1000만 팔로워를 모았다.
뷔는 '24시간 내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셀럽'으로 기록된 할리우스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의 860만 기록을 넘어 세계 최단 신기록을 세웠다.
이어 24시간 만에 1910만 팔로워를 찍더니 2000만 팔로워를 훌쩍 넘겨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 아시아 남성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개인 계정이 엄청난 인기를 모을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그중에서도 뷔는 '소셜 킹' 수식어를 입증하듯 뜨거운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평소 뷔는 '위버스 지킴이', '위버스 오락부장'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팬들과 잦은 소통을 이어왔다.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에도 셀카와 반려견 연탄, 예술 작품 등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 팬들과 행복한 소통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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