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이해리, 강민경이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
이해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해리,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6일 캐럴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
사진=이해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해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해리,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6일 캐럴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
사진=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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