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해리X강민경, 크리마스를 즐기는 빨간 여신들...하트는 덤[TEN★] 입력 2021.12.08 06:00 수정 2021.12.08 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다비치의 이해리, 강민경이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이해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해리,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다비치는 지난 6일 캐럴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사진=이해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정동원, 몽환+아련 분위기…'키다리의 선물' 리릭 포스터 공개 비비지 엄지, 앳된 얼굴에 반전 섹시미…맏언니 소원도 '깜짝' 김신록, 딸 압박 심각한 수준…"2등은 꼴찌 중 1등일 뿐, 잠 줄여" ('언더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