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일상이 그립다고 밝혔다.
이솔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일상이 참으로 그립고 그러네요. 남편과 떨어져 지낸지 30일이 되었어요. 내일은 또 그가 반나절 옵니당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과 떨어져 지낸지 30일째라고. 현재 박성광은 지방에서 자신의 연출작 '웅남이'를 촬영 중이다. 남편을 기다리는 그의 설렘이 글로도 전해진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솔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일상이 참으로 그립고 그러네요. 남편과 떨어져 지낸지 30일이 되었어요. 내일은 또 그가 반나절 옵니당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과 떨어져 지낸지 30일째라고. 현재 박성광은 지방에서 자신의 연출작 '웅남이'를 촬영 중이다. 남편을 기다리는 그의 설렘이 글로도 전해진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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