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과 류이서가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류이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 어떻게 트는지 몰라서 사실 못 틀었어요. 분위기 있는 척만 해봤어요 히히. 아시겠지만 지니는 제가 시킨 거 아닙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일산의 한 카페에 찾은 몸습. 벽면에 걸린 CD플레이어의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연출샷을 찍었다. 창가 자리에 앉아 미소 짓는 류이서의 모습은 마치 화보 같다. 류이서는 "어머 뒤에 금손? 카페 이름 모르고 갔는데"라며 "지니 일 땜에 사람 만나느라 카페를 두 번 갔는데 한 번은 핫초코. 또 한번은 분위기 있게 카페라떼. 분위기.......맞...죠? 헤헤"라는 글을 한 번 더 올렸다.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또 다른 카페를 찾은 모습.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해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류이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 어떻게 트는지 몰라서 사실 못 틀었어요. 분위기 있는 척만 해봤어요 히히. 아시겠지만 지니는 제가 시킨 거 아닙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일산의 한 카페에 찾은 몸습. 벽면에 걸린 CD플레이어의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연출샷을 찍었다. 창가 자리에 앉아 미소 짓는 류이서의 모습은 마치 화보 같다. 류이서는 "어머 뒤에 금손? 카페 이름 모르고 갔는데"라며 "지니 일 땜에 사람 만나느라 카페를 두 번 갔는데 한 번은 핫초코. 또 한번은 분위기 있게 카페라떼. 분위기.......맞...죠? 헤헤"라는 글을 한 번 더 올렸다.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또 다른 카페를 찾은 모습.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해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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