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누, 임사라 아들이 백일 소식을 전했다.
지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백일 됐어요!! 하늘이 삼촌 선물 고마워요!!! 오빠 차 뽑았다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누의 아들이 백일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누는 임사라 변호사와 지난 3월 1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 지난 8월 말 아들을 품에 안았고 이로써 지누는 51세에 늦둥이 아빠가 됐다.
사진=지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백일 됐어요!! 하늘이 삼촌 선물 고마워요!!! 오빠 차 뽑았다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누의 아들이 백일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누는 임사라 변호사와 지난 3월 1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 지난 8월 말 아들을 품에 안았고 이로써 지누는 51세에 늦둥이 아빠가 됐다.
사진=지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