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뭔가 부족해. 결핍 또 결핍. 난 뭐하는 중인 거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친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낸다.
이어 문근영은 "#마음가는대로 #흘러가는대로 #그냥 #Day2267"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