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이필모♥' 서수연, 폭풍 성장한 아들에 "이제 어린이 같아" [TEN★]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의 근황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큐티보이 담호랑. 이제 옷 입혀 놓으면 어린이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담호 군과 셀카를 찍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훌쩍 성장한 담호 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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