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애교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오나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물 귀 머리띠를 착용한 오나라가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48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애교 가득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머리띠를 만지며 눈웃음을 짓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 출연했다. 또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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