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팔토시 패션을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니트에 검은색 팔토시를 착용한 채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KCM이 유행시킨 팔토시를 멋스럽게 장착해 눈길을 끈다.
이는 친한 사진 작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공유한 것으로 해당 스토리에는 “생축럽야,, 사직은 작년..우린 만나도 고기 사진만 찍네”라고 적혀 남다른 애정이 엿보인다.
한소희는 지난 18일 28살 생일을 맞았다. 그는 지난달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에 출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한소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니트에 검은색 팔토시를 착용한 채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KCM이 유행시킨 팔토시를 멋스럽게 장착해 눈길을 끈다.
이는 친한 사진 작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공유한 것으로 해당 스토리에는 “생축럽야,, 사직은 작년..우린 만나도 고기 사진만 찍네”라고 적혀 남다른 애정이 엿보인다.
한소희는 지난 18일 28살 생일을 맞았다. 그는 지난달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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