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2센티 더 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네티즌 "까치발한 거 아니시죠"[TEN★]
방송인 유병재가 근황을 전했다.

유병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헐. 나 서른넷인데 2센티 더 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의 건강검진 결과지에 키가 164㎝ 적혀 있다. 과거 유병재는 자신의 키를 162㎝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유병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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