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송소희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소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의 시스루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꽃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소희의 모습이 누가 꽃인지 모를 정도다.
송소희의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소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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