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속 딘딘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표현했다. 딘딘은 진중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노을이 뒤덮인 루프탑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등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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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집’은 음악이 누군가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지만, 음악으로 작지만 깊은 울림을 주고 싶은 딘딘의 바람을 그린 앨범이다. 딘딘이 직접 보컬부터 작사, 작곡까지 앨범 전반에 걸쳐 참여하며 그의 음악적 색깔을 온전히 풀어냈다.
딘딘은 ‘소음집’ 정식 발매에 앞서 발표한 세 개의 선공개 곡 ‘더는 사랑 못할 거예요’,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 봐요(Feat. 민경훈)’,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Feat. 10CM)’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감각적인 음악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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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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