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촬영가는데 세은이가 따라나오며 '엄마가 입은 옷 정말 예쁘다~ 나가 크면 이 옷 줄거야?' 그런다 '그럼~!' #핑크핑크 오늘은 박학다식 유튜브 촬영 날~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촬영 준비를 위해 청담동의 미용실을 방문한 모습. 니트 위에 핑크색 가디건을 걸쳐입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소유진의 동안 비주얼과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촬영가는데 세은이가 따라나오며 '엄마가 입은 옷 정말 예쁘다~ 나가 크면 이 옷 줄거야?' 그런다 '그럼~!' #핑크핑크 오늘은 박학다식 유튜브 촬영 날~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촬영 준비를 위해 청담동의 미용실을 방문한 모습. 니트 위에 핑크색 가디건을 걸쳐입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소유진의 동안 비주얼과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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