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유+' 특집
"진짜 잘 만난 거다"
역시 '유느님'다운 말
"진짜 잘 만난 거다"
역시 '유느님'다운 말

유재석은 주차를 가르쳐달라는 지니의 사연에 한달음에 달려갔고, 의뢰인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은 "내가 선샤인이다. 주차를 잘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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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뢰인은 유재석이 말한대로 차를 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괜찮다. 차 긁으면 내가 보상하겠다"라며 의뢰인의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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