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분위기가 가득한 김혜수의 셀카가 담겼다. 특히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큼직한 이목구비, 이전보다 더 작아진 듯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52세의 완벽한 셀카가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만든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신작 '소년심판'으로 돌아온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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