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이쁘게 잘라준 재선언니랑. 로드앤테일러 민정언니가 만들어준 숨 쉬기 편안한 치마 입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롱 원피스에 파란색 숏패딩을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영돈과 2016년 2월 결혼했고, 이듬해 8월 첫 아들을 얻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은 지난 7월 재결합 소식과 함께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황정음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이쁘게 잘라준 재선언니랑. 로드앤테일러 민정언니가 만들어준 숨 쉬기 편안한 치마 입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롱 원피스에 파란색 숏패딩을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영돈과 2016년 2월 결혼했고, 이듬해 8월 첫 아들을 얻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은 지난 7월 재결합 소식과 함께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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