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성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점심과 보메청담. 예쁜 드레스 보고 맘 설렌 날! 재하 만삭이라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패스했었는데... 이제라도 해야하나 #준비됐니 정코치? #2021년12월11일_결혼12주년"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김성은은 우아한 스타일의 코트를 입고 청담동을 방문한 모습.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드레스숍에서 웨딩드레스도 구경했다. 결혼 12주년을 앞두고 있는 김성은이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관심을 보일 만큼 숍에 걸린 웨딩드레스는 아름답고 화려하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성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점심과 보메청담. 예쁜 드레스 보고 맘 설렌 날! 재하 만삭이라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패스했었는데... 이제라도 해야하나 #준비됐니 정코치? #2021년12월11일_결혼12주년"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김성은은 우아한 스타일의 코트를 입고 청담동을 방문한 모습.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드레스숍에서 웨딩드레스도 구경했다. 결혼 12주년을 앞두고 있는 김성은이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관심을 보일 만큼 숍에 걸린 웨딩드레스는 아름답고 화려하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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