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모니카가 근황을 전했다.
모니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잘 챙겨 먹고 있어요. 하나같이 내 취향으로 챙겨줘서 맨날 감동이지만, 이런 데 돈 쓰면 안 된다고요. ㅠㅠ 나 마음이 찬 물 더운 물 같이 튼 것처럼 미묘 복잡해. 다들 자신 먼저 챙기기. ㅠㅠ 알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을 선물받은 모니카와 립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모니카는 SNS를 통해 "절대 비싼 선물을 사지 마라. 편지도 박스에 쓰셔도 된다. 선물 가격은 5천 원 이하로, 택배도 시간이 걸려도 되니까 비싼 택배 쓰지 마라"며 조공을 정중히 거절한 바 있다.
사진=모니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모니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잘 챙겨 먹고 있어요. 하나같이 내 취향으로 챙겨줘서 맨날 감동이지만, 이런 데 돈 쓰면 안 된다고요. ㅠㅠ 나 마음이 찬 물 더운 물 같이 튼 것처럼 미묘 복잡해. 다들 자신 먼저 챙기기. ㅠㅠ 알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을 선물받은 모니카와 립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모니카는 SNS를 통해 "절대 비싼 선물을 사지 마라. 편지도 박스에 쓰셔도 된다. 선물 가격은 5천 원 이하로, 택배도 시간이 걸려도 되니까 비싼 택배 쓰지 마라"며 조공을 정중히 거절한 바 있다.
사진=모니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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