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자신이 좋아하는 향기를 이야기 하며 취향을 드러냈다.
배다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향 가득이라 내돈내산으로 선물도 많이 하는...디퓨져와 향초 앰버향 이라니 세상에"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디퓨저, 향초, 시계, 스탠드 등이 놓여있다.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물건들에서 배다혜의 취향이 전해진다.
배다해는 이달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다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향 가득이라 내돈내산으로 선물도 많이 하는...디퓨져와 향초 앰버향 이라니 세상에"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디퓨저, 향초, 시계, 스탠드 등이 놓여있다.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물건들에서 배다혜의 취향이 전해진다.
배다해는 이달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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