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연예계 1등 동안 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서정희는 지난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정희는 검정색 목폴라 니트를 입고,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빵모자로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서정희는 60세 나이로 민낯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미모를 과시했다.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3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서정희는 지난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정희는 검정색 목폴라 니트를 입고,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빵모자로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서정희는 60세 나이로 민낯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미모를 과시했다.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3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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