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해피 핼러윈"…오윤아, 민이와 놀이공원 데이트 [TEN★] 입력 2021.10.30 08:58 수정 2021.10.30 08: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미리 핼러윈을 즐겼다. 오윤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핼러윈 난 즐겁고 행복했다~귀요미 민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다정하게 셀카를 남겼다. 두 사람은 핼러윈 분위기가 한창인 놀이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귀여운 민이 옆에서 미모를 자랑하는 엄마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아들 송민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수지, 박보검 무릎에 다리 올리고 방긋…쉽게 가시지 않는 '원더랜드' 여운 곰탕 가격이 4만6000원…귀족영업 논란 벗은 '서진이네2', 고민시가 '신의 한 수'였다 [TEN스타필드] 블랙핑크 지수, 온 몸에 명품 휘감고 VVIP 대접…리사 연인 부친과 쇼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