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추억의 이야기를 사실적인 가사로 녹여낸 이번 곡은 양준혁의 꾸밈없고 진솔한 목소리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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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준혁은 최근 대방어 사업으로 매출 30억원을 올리는 등 성공을 거뒀다고 밝힌 바 있다. 양준혁은 값이 싼 봄에 방어를 구매하고 겨울까지 먹이를 먹인 뒤 값이 좋을 때 파는 방식으로 성공을 거뒀다고.
그는 직접 수산시장에 가서 대방어 경매에 참여한다고도 했다. 양준혁은 "작년에 대방어를 싣고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서 경매를 냈다"며 "그때 대한민국 최고가를 받았다. 보통 ㎏당 2만5000원이면 잘 받은 건데, ㎏당 3만8000원을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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