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미애와 배우 김응수의 투샷이 공개됐다.
정미애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배꼽 빠지게 웃다가 왔어요. 카리스마와 매력이 철철 넘치시는 김응수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김응수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 3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신곡 '인생길'을 발표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정미애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배꼽 빠지게 웃다가 왔어요. 카리스마와 매력이 철철 넘치시는 김응수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김응수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 3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신곡 '인생길'을 발표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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