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73cm·49kg' 김사랑, 현실 바비인형 각선미[TEN★] 입력 2021.10.28 08:47 수정 2021.10.28 08: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44)이 신이 내린 각선미를 과시했다.김사랑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의 우월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보다 더 예쁜 비주얼을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정종연 PD "'미스터리 수사단' 짧아서 아쉬워? 사골 우리듯 길게 하고파" [인터뷰①] 윤지성 이어 前프로미스나인 장규리도…2년 만에 결별 [공식] (여자)아이들, '믿듣' 소연 프로듀싱 선보인다…트랙리스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