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특유의 분위기를 뽐냈다.
송혜교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속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니트 원피스와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들고 있다. 카메라로 얼굴을 가렸지만, 송혜교 특유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포근한 느낌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 덩달아 높아졌다.
또 송혜는 사진과 함께 극중 캐릭터인 하영은을 해시태그로 걸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손가락마저 예쁜 송혜교"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송혜교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속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니트 원피스와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들고 있다. 카메라로 얼굴을 가렸지만, 송혜교 특유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포근한 느낌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 덩달아 높아졌다.
또 송혜는 사진과 함께 극중 캐릭터인 하영은을 해시태그로 걸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손가락마저 예쁜 송혜교"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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