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섹시한 일상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그립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어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와 재혼했다.
사진=미란다 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미란다 커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그립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어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와 재혼했다.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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