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야네가 반려견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
아야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 소리 날 때마다 '아빤가?' 하고 창문 밖을 쳐다보는 아들", "뒤태 어쩔"이라고 글을 올렸다. 영상에는 차 소리가 나자 창밖을 보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보인다. '아빠' 이지훈이 왔길 기다하며 창밖을 보는 반려견의 모습은 미소를 안긴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당초 9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코로나 여파로 연기됐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 소리 날 때마다 '아빤가?' 하고 창문 밖을 쳐다보는 아들", "뒤태 어쩔"이라고 글을 올렸다. 영상에는 차 소리가 나자 창밖을 보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보인다. '아빠' 이지훈이 왔길 기다하며 창밖을 보는 반려견의 모습은 미소를 안긴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당초 9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코로나 여파로 연기됐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