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정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LA LAND"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정은은 블랙 상의에 풍성한 밑단의 초록색 스커트를 입고 금색 구두를 신었다. 김정은은 치마를 잡고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처럼 해맑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가수 김완선은 "주머니에 담아 오고 싶은 사람"이라며 김정은의 사랑스러운 면모에 감탄했다.
1974년생 김정은은 2016년 4월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와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정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LA LAND"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정은은 블랙 상의에 풍성한 밑단의 초록색 스커트를 입고 금색 구두를 신었다. 김정은은 치마를 잡고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처럼 해맑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가수 김완선은 "주머니에 담아 오고 싶은 사람"이라며 김정은의 사랑스러운 면모에 감탄했다.
1974년생 김정은은 2016년 4월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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