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배우 활동과 함께 웨딩드레스 업체의 대표로 활동하다가 실제 웨딩드레스를 입는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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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인 김민경은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2004~2005) '소문난 칠공주'(2006)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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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대본으로 유명한 김수현 작가의 이 드라마에서 김민경은 많은 대사들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이브의 사랑'(2015) '써클: 이어진 두 세계'(2017), 영화 '구라, 베토벤'(2021) '살수'(2023)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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