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장영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집무실 분위기의 공간에 있는 대리석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전화를 받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노트북 모니터를 살피기도 한다. 장영란의 환한 미소는 밝은 에너지를 전해준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집무실 분위기의 공간에 있는 대리석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전화를 받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노트북 모니터를 살피기도 한다. 장영란의 환한 미소는 밝은 에너지를 전해준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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