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황당 루머에 '심기불편'
하이브 "지인 사이일 뿐"
글로벌 인기는 '그대로'
하이브 "지인 사이일 뿐"
글로벌 인기는 '그대로'

!["한심해…뒷목 조심" 뷔, 황당 열애설 루머에 '심기불편' [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767957.1.png)
뷔가 언급한 '욱'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7'의 수록곡으로 '진실도 거짓이 돼 / 거짓도 진실이 돼' 등의 가사가 포함돼 있어 최근 확산된 루머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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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거로 제시한 것은 뷔가 전 회장의 딸과 함께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키아프)에 방문해 함께 관람을 했다는 것. 또 뷔가 과거 착용했던 팔찌가 전 회장의 딸이 론칭한 브랜드 제품이라는 점 등이 열애설의 이유였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 측은 전 회장의 가족과 뷔는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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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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