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안혜경은 두 가지 스타일의 복고 의상을 입고 거울셀카를 남겼다. 특히 배꼽티도 거뜬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은 43세 나이에도 소녀같은 미소로 동안미모를 뽐냈다.
![안혜경, 배꼽티 복고 스타일도 찰떡…43살 '소녀 미소'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77423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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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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