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가 럭셔리했던 지난 여름을 떠올렸다.
손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휴가 곱씹기… 겨울에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여름이 좋은지… 짧아지는 해가 아쉬워요. 스페인의 눈부신 태양을 내년엔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길…! 사진은 마요르카에서 친구들과 요트 타고 망중한을 즐기던 지난 여름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미나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요트 위에 앉아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미나는 외국 친구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요트 위에서 즐기는 만찬에 한 없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그의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손미나는 50세로, KBS 공채 24기 아나운서 출신이다. 현재 여행 작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손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휴가 곱씹기… 겨울에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여름이 좋은지… 짧아지는 해가 아쉬워요. 스페인의 눈부신 태양을 내년엔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길…! 사진은 마요르카에서 친구들과 요트 타고 망중한을 즐기던 지난 여름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미나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요트 위에 앉아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미나는 외국 친구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요트 위에서 즐기는 만찬에 한 없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그의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손미나는 50세로, KBS 공채 24기 아나운서 출신이다. 현재 여행 작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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