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모델 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Good afternoo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의 한 식당 앞에서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흰 셔츠에 편안한 바지, 운동화를 신은 그는 네추럴한 패션에도 빛나는 몸매를 뽐냈다.
톱 모델인 야노시호의 완벽한 몸매가 또 한번 감탄을 부른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2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Good afternoo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의 한 식당 앞에서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흰 셔츠에 편안한 바지, 운동화를 신은 그는 네추럴한 패션에도 빛나는 몸매를 뽐냈다.
톱 모델인 야노시호의 완벽한 몸매가 또 한번 감탄을 부른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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