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SNS 통해 질의응답
"현재 1차 백신 맞았다"
"현재 1차 백신 맞았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넷째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알렸다.
율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백신을 맞았냐"는 누리꾼의 물음에 "나는 1차만 맞았고, 오빠(최민환)는 2차까지 맞았다"고 답했다. 이어 "화이자를 맞았는데 팔뚝, 근육통 하루 온 거 빼고는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솔직히 넷째 생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율희는 "한 번씩 장난처럼 지나가듯 이야기하긴 하지만 없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율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백신을 맞았냐"는 누리꾼의 물음에 "나는 1차만 맞았고, 오빠(최민환)는 2차까지 맞았다"고 답했다. 이어 "화이자를 맞았는데 팔뚝, 근육통 하루 온 거 빼고는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솔직히 넷째 생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율희는 "한 번씩 장난처럼 지나가듯 이야기하긴 하지만 없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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