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키가 'Beyond LIVE'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키의 솔로 콘서트 ‘Beyond LIVE - KEY : GROKS IN THE KEYLAND’(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의 Beyond LIVE 채널에서 유료 생중계되며, CGV 6개 상영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키는 컴백 전날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타이틀곡 ‘BAD LOVE’(배드 러브)를 비롯한 ‘Yellow Tape’(옐로 테이프), ‘Helium (헬륨)’, ‘Saturday Night’(새터데이 나이트), ‘Eighteen (End Of My World)’(에이틴) 등 27일 발매되는 첫 미니앨범 수록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콘서트는 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로 기획, 과거의 퓨처리즘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무대들을 만날 수 있으며, 생동감 있는 카메라 무빙, 다채로운 무대 장치 및 효과들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키의 솔로 콘서트 ‘Beyond LIVE - KEY : GROKS IN THE KEYLAND’(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의 Beyond LIVE 채널에서 유료 생중계되며, CGV 6개 상영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키는 컴백 전날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타이틀곡 ‘BAD LOVE’(배드 러브)를 비롯한 ‘Yellow Tape’(옐로 테이프), ‘Helium (헬륨)’, ‘Saturday Night’(새터데이 나이트), ‘Eighteen (End Of My World)’(에이틴) 등 27일 발매되는 첫 미니앨범 수록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콘서트는 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로 기획, 과거의 퓨처리즘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무대들을 만날 수 있으며, 생동감 있는 카메라 무빙, 다채로운 무대 장치 및 효과들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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