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벤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귀여움 가득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벤, 재단 이사장 사모님 된 지 1년…"날개는 어디 있나요?"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9/BF.27560010.1.jpg)
![벤, 재단 이사장 사모님 된 지 1년…"날개는 어디 있나요?"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9/BF.27560011.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