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과 함께 보냈나…행복한 추석 인사 [TEN★] 입력 2021.09.22 13:47 수정 2021.09.22 13: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추석 인사를 건넸다.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두툼한 겨울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보 촬영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예슬은 컷 마다 다른 분위기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웃음이 터진 사진에서는 더 없이 행복한 기운이 느껴진다.한예슬은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중이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학씨 최대훈, 미코 출신 ♥아내에겐 관식이→10살 딸은 "너 뭐 돼?" ('나는 솔로') "부모님도 돈 잘 벌어" 입짧은햇님, 상암 46평 자가+200평 대저택 거주 중 ('A급 장영란') "강아지 밥그릇도 명품" 프리지아, 테라스 새집 럭셔리 근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