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김빈우와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쏟아지는 물을 맞은 김빈우는 아이들보다 더 신난 모습이다. 특히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김빈우는 건강미 넘치고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둘맘' 김빈우, 비키니 자태도 마지막…"좋았다 여름"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9/BF.2755832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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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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