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바다랑 깔맞춤"…오정연, 치마 색깔이 왜? [TEN★] 입력 2021.09.22 11:15 수정 2021.09.22 11: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추석 연휴에 바닷가를 찾았다.방송인 오정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도치 않은 투명인간 착장 (feat.보호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맨투맨 티에 치마를 입고 해변을 걷고 있다. 특히 치마 색상이 해변의 모래와 비슷해 한 몸이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사진을 본 정다은은 "바다랑 깔맞춤"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오정연은 오는 10월 막을 올리는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른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학씨 최대훈, 미코 출신 ♥아내에겐 관식이→10살 딸은 "너 뭐 돼?" ('나는 솔로') "부모님도 돈 잘 벌어" 입짧은햇님, 상암 46평 자가+200평 대저택 거주 중 ('A급 장영란') "강아지 밥그릇도 명품" 프리지아, 테라스 새집 럭셔리 근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