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아이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보통아이요~ 커피 한 잔 할래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아이비는 한 카페를 찾은 모습. 화이트 반팔 니트와 블랙 숏팬츠, 부츠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37만8000원짜리 가방을 메 패션 센스를 뽐냈다. 커피 맛이 쓴지 찡그린 표정은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비는 2005년 정규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몸무게가 49kg라고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보통아이요~ 커피 한 잔 할래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아이비는 한 카페를 찾은 모습. 화이트 반팔 니트와 블랙 숏팬츠, 부츠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37만8000원짜리 가방을 메 패션 센스를 뽐냈다. 커피 맛이 쓴지 찡그린 표정은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비는 2005년 정규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몸무게가 49kg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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