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SNS 통해 근황 공개
극강의 동안미 '눈길'
극강의 동안미 '눈길'
배우 천우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천우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캡 모자를 쓰고 기타를 멘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했는데도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천우희는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극강의 동안미를 뽐냈다.
게시물을 본 배우 이동휘는 "기타 뭔데요"라는, 배우 동현배는 "기타 배워?"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배우 문근영은 "귀요미"라는, 배우 차정원은 "중3 같은데요"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크랭크업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천우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캡 모자를 쓰고 기타를 멘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했는데도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천우희는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극강의 동안미를 뽐냈다.
게시물을 본 배우 이동휘는 "기타 뭔데요"라는, 배우 동현배는 "기타 배워?"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배우 문근영은 "귀요미"라는, 배우 차정원은 "중3 같은데요"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크랭크업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