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쌍둥이 임신' 성유리, 인형같은 반려견 제일 쪼꼬미...사랑스러워라[TEN★] 입력 2021.09.13 11:46 수정 2021.09.13 11: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전했다.성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우리 집에서 제일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곤히 잠자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 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16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성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의성, 영화 '로비' 재발견 새로운 빌런 탄생[TEN포토] '싱어게인 출신' 홍이삭, 'The Lovers Note'로 컴백하더니…피지컬 앨범 판매까지 [종합] 황정음, 연기 논란 터졌다…결혼 12일 만에 이혼→혼인 신고 NO, 여배우들의 실체 '솔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