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서인영은 웨이브 없이 긴 헤어스타일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볼 살이 쏙 빠져 더욱 갸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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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모친상 아픔 극복…볼 살이 쏙 "그래도 예뻐요"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9/BF.27475922.1.jpg)
서인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아 계실 때 이 말 한번 못 해드린 게 죄송해요. 제가 울면 엄마가 저와 제 동생 때문에 떠나시질 못하신다고 해서 꾹 참고 있어요. 동생 잘 챙기고 엄마가 원하셨던 일 열심히 하고 꿋꿋이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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