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청량감 넘치는 외모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홍보대사를 활동하고 있는 클라우드 맥주는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라올 수 없는 리얼한 생! 신선함을 그대로 탄산 볼륨을 높여 마지막 목 넘김까지 생생함이 살아있다! '라는 글과 뷔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뷔는 싱그러운 초록빛을 배경으로 광고 문구처럼 신선하면서 생생한 에너지가 넘치는 활기찬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의 브라운 헤어와 수십 개의 세계 최고미남 타이틀 보유자답게 황금비율의 조형미를 갖춘 조각 같은 얼굴이 만들어 내는 멜로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뷔는 순백의 화이트 셔츠와 스트라이프 네이비 슬랙스를 입고 과즙미 넘치는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맑고 순수한 소년미가 가득한 뷔의 얼굴은 톡 쏘는 탄산이 함유된 청량한 맥주를 마치 눈으로 마시는 느낌을 줘 프로모델로서의 자질을 발휘했다.
잘생긴 얼굴뿐만 아니라 셔츠를 접어 올리고 맥주병을 들고 있는 뷔의 탄탄한 팔과 상품명이 잘 보이게 포즈를 취한 가늘고 긴 손가락마저 제품을 고급화 이미지에 일조했다.
클라우드 맥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뷔의 영상과 화보사진은 개인 게시물 중 가장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4장의 사진과 3개의 영상은 가장 많은 ‘좋아요’와 조회수 기록, 유튜브에 게재한 개인 영상도 멤버 중 유일하게 100만을 넘어 124만 조회수를 경신한 것을 비롯, 모든 영상의 조회수도 최고를 기록하며 올킬했다.
뷔는 브랜드네임 파워와 모델로서의 훌륭한 자질로 광고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뷔는 남자 아이돌로 유일하게 해외 경제지가 뽑은 ‘광고모델로 가장 비싼 K팝 아이돌 4인’에 선정된 바 있다.
뷔가 메인 모델로 활약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프리 런칭 영상 광고는 유튜브에서 현재 조회수 346만회를 넘어서 덩달아 2분기 실적에 일조를 했다는 평가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분기 주류 매출만 놓고 보면 맥주는 25% 성장해 방탄소년단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방탄소년단이 홍보대사를 활동하고 있는 클라우드 맥주는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라올 수 없는 리얼한 생! 신선함을 그대로 탄산 볼륨을 높여 마지막 목 넘김까지 생생함이 살아있다! '라는 글과 뷔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뷔는 싱그러운 초록빛을 배경으로 광고 문구처럼 신선하면서 생생한 에너지가 넘치는 활기찬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의 브라운 헤어와 수십 개의 세계 최고미남 타이틀 보유자답게 황금비율의 조형미를 갖춘 조각 같은 얼굴이 만들어 내는 멜로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뷔는 순백의 화이트 셔츠와 스트라이프 네이비 슬랙스를 입고 과즙미 넘치는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맑고 순수한 소년미가 가득한 뷔의 얼굴은 톡 쏘는 탄산이 함유된 청량한 맥주를 마치 눈으로 마시는 느낌을 줘 프로모델로서의 자질을 발휘했다.
잘생긴 얼굴뿐만 아니라 셔츠를 접어 올리고 맥주병을 들고 있는 뷔의 탄탄한 팔과 상품명이 잘 보이게 포즈를 취한 가늘고 긴 손가락마저 제품을 고급화 이미지에 일조했다.
클라우드 맥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뷔의 영상과 화보사진은 개인 게시물 중 가장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4장의 사진과 3개의 영상은 가장 많은 ‘좋아요’와 조회수 기록, 유튜브에 게재한 개인 영상도 멤버 중 유일하게 100만을 넘어 124만 조회수를 경신한 것을 비롯, 모든 영상의 조회수도 최고를 기록하며 올킬했다.
뷔는 브랜드네임 파워와 모델로서의 훌륭한 자질로 광고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뷔는 남자 아이돌로 유일하게 해외 경제지가 뽑은 ‘광고모델로 가장 비싼 K팝 아이돌 4인’에 선정된 바 있다.
뷔가 메인 모델로 활약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프리 런칭 영상 광고는 유튜브에서 현재 조회수 346만회를 넘어서 덩달아 2분기 실적에 일조를 했다는 평가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분기 주류 매출만 놓고 보면 맥주는 25% 성장해 방탄소년단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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