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 보건용 마스크(KF94/KF80) 제조사 아세아도 주식회사(대표 김희성)는 웹예능 ‘네고왕’팀이 기획한 ‘미마마스크’의 신규 광고를 8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미마마스크는 지난 4월 ‘네고왕 시즌2’에서 장영란을 모델로 기용하겠다는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김선호와 장영란의 투톱 모델 체제로 가게 되었다.
이번 광고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든 ‘민심 광고’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다시 네고왕이 되어 녹슬지 않는 인터뷰 스킬과 하이 텐션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광고와 싫어하는 광고를 재빠르게 파악했다.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첫째, 요즘 가장 핫한 광고의 오마주, 둘째, 고퀄리티 영상 속 여신급 비주얼을 담은 ‘각잡고 만듭니다’, 셋째, 유튜브에 최적화된 ‘스킵하세요’, 마지막으로 제품에 집중하는 ‘마스크만 봅니다’ 총 4종의 광고를 제작했다.
앞선4종의 광고와 1편의 비하인드 예능 콘텐츠는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미마마스크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장영란은 네고왕 시즌2 마지막 방송에서 네고왕 덕분에 데뷔 18년만에 처음 주인공이 되어 눈물을 흘렸으며, 시청자들도 함께 눈물짓게 만든 바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미마마스크와 네고왕팀은 서로 의리를 지키고, 또 한번 장영란에게 ‘리얼 주인공 모멘트’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장영란은 유쾌한 이미지가 지배적이었던 기존 광고와 달리 이번 광고를 통해 럭셔리한 미장센으로 여배우급 미모를 자랑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신규 광고는 예능 PD들이 만든 광고인만큼 최신 트렌드와 깨알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전문 성우 대신 김희성 대표를 강제 출연시켜 진정성과 재미를 더했다.
김희성 대표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며 “네고왕으로 주문이 상상 이상으로 폭주하는 바람에 밀린 배송을 최근에야 마치고, 소비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장 빠른 일정으로 광고를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네고왕 시즌2 제작진의 마지막 작품이라 영광으로 생각하고, 전적인 신뢰로 모든 권한을 제작진에게 주었더니 만족할만한 광고가 탄생했다”며 “장영란씨 역시 미마마스크 핵심 고객층의 니즈를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분이기에, 모델로서 거는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미마마스크는 지난 4월 ‘네고왕 시즌2’에서 장영란을 모델로 기용하겠다는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김선호와 장영란의 투톱 모델 체제로 가게 되었다.
이번 광고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든 ‘민심 광고’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다시 네고왕이 되어 녹슬지 않는 인터뷰 스킬과 하이 텐션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광고와 싫어하는 광고를 재빠르게 파악했다.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첫째, 요즘 가장 핫한 광고의 오마주, 둘째, 고퀄리티 영상 속 여신급 비주얼을 담은 ‘각잡고 만듭니다’, 셋째, 유튜브에 최적화된 ‘스킵하세요’, 마지막으로 제품에 집중하는 ‘마스크만 봅니다’ 총 4종의 광고를 제작했다.
앞선4종의 광고와 1편의 비하인드 예능 콘텐츠는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미마마스크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장영란은 네고왕 시즌2 마지막 방송에서 네고왕 덕분에 데뷔 18년만에 처음 주인공이 되어 눈물을 흘렸으며, 시청자들도 함께 눈물짓게 만든 바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미마마스크와 네고왕팀은 서로 의리를 지키고, 또 한번 장영란에게 ‘리얼 주인공 모멘트’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장영란은 유쾌한 이미지가 지배적이었던 기존 광고와 달리 이번 광고를 통해 럭셔리한 미장센으로 여배우급 미모를 자랑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신규 광고는 예능 PD들이 만든 광고인만큼 최신 트렌드와 깨알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전문 성우 대신 김희성 대표를 강제 출연시켜 진정성과 재미를 더했다.
김희성 대표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며 “네고왕으로 주문이 상상 이상으로 폭주하는 바람에 밀린 배송을 최근에야 마치고, 소비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장 빠른 일정으로 광고를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네고왕 시즌2 제작진의 마지막 작품이라 영광으로 생각하고, 전적인 신뢰로 모든 권한을 제작진에게 주었더니 만족할만한 광고가 탄생했다”며 “장영란씨 역시 미마마스크 핵심 고객층의 니즈를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분이기에, 모델로서 거는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