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에바 포비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4일차"라며 "어제 '골때녀' 본방사수를 하면서 맥주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지만 논알콜 맥주 한캔으로 참은 나 아주 칭찬해~제일 힘든 3~4일 잘했어"라고 셀프 칭찬했다.
이어 에바 포비엘은 #식단지키기 #아자아자 다음 고비는 7일차 #파이팅 이라는 해시태그로 의지를 다졌다.
!["다이어트 4일차"…'41살' 에바 포비엘, 합성 같은 등근육·애플힙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9/BF.27392334.1.jpg)
!["다이어트 4일차"…'41살' 에바 포비엘, 합성 같은 등근육·애플힙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9/BF.27392339.1.jpg)
에바 포비엘은 "오늘은 축구 후 상체운동! 내가 좋아하는 등운동 해서 기분이가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현재 에바 포비엘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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