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대본분석 기분 좋은 설레임. 기대해주세요. 엄마의 변신~ 그동안 애 낳느라 잠시 쉬어간 나의 일~ 이제 다시 복귀합니당. 이제 막내도 좀 컸고~ 더 이상은 없을 예정이라..전공을 좀 살려 신나게 해보렵니다~~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드라마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윤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대본분석 기분 좋은 설레임. 기대해주세요. 엄마의 변신~ 그동안 애 낳느라 잠시 쉬어간 나의 일~ 이제 다시 복귀합니당. 이제 막내도 좀 컸고~ 더 이상은 없을 예정이라..전공을 좀 살려 신나게 해보렵니다~~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드라마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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